해남군, 'AI 협력포럼 2025' 개최… 아태 기술 네트워크 본격 시동
해남군이 'AI 협력포럼 2025'를 열고 아시아·태평양 지역과의 기술 협력에 나섰다. 지속가능한 농업과 에너지 등 전통 산업의 AI 접목 방안이 핵심 논의로 떠올랐다.
해남군이 'AI 협력포럼 2025'를 열고 아시아·태평양 지역과의 기술 협력에 나섰다. 지속가능한 농업과 에너지 등 전통 산업의 AI 접목 방안이 핵심 논의로 떠올랐다.
타이거리서치에 따르면 트럼프 재선 이후 미국은 암호화폐 산업을 기존 금융 인프라에 통합하는 규제 전환을 본격화했다. SEC, CFTC, OCC 등 주요 기관의 입장 변화와 법제화가 동시에 진행 중이다.
비트코인이 8.6만 달러대에서 소폭 반등한 가운데, 청산 증가와 ETF 자금 유출이 투자심리 위축을 시사하고 있다.
에이엠매니지먼트는 FOMC의 연속 금리 인하가 글로벌 정책 전환 신호탄이자 가상자산 시장에도 구조적 영향 미칠 것으로 분석했다. 단기 회복 기대보다 데이터 중심의 대응 기조가 더 중요하다고 진단했다.
멕시벤처스는 RLUSD의 네이티브 유동성 통합 전략과 규제 대응이 스테이블코인 인프라의 새로운 모델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리플은 RLUSD를 통해 브릿지 리스크와 유동성 파편화 문제를 해소하며 제도권 확장을 노리고 있다.
비트코인이 8.8만 달러를 돌파하며 강세를 보였고, 이더리움 중심으로 레버리지 청산이 급증했다. 디파이·파생상품 거래량은 위축되며 혼조세를 반영하고 있다.
네이버가 스페인 자회사 지분 전량을 인수하며 유럽 내 전략적 투자와 M&A 확대에 나설 채비를 마쳤다. 약 9,728억 원 규모 거래로 글로벌 사업 확장을 가속할 전망이다.
김용구 해시드오픈리서치 CSO는 디파이의 이상이 자본 논리에 잠식되는 현실 속에서 전통 금융과의 철학적 접점을 재정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디지털 시민권과 금융 포용이라는 디파이의 비전과 제도권 금융의 역할이 공존하는 ‘하이브리드 금융’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디파이가 제도권 금융으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탈중앙화가 곧 책임 면제를 의미하지 않으며, 명확한 책임 구조와 규제 정합성이 필수라는 데 패널들이 공감대를 이뤘다. 전통 금융과 디파이의 결합은 ‘완전한 탈중앙화’가 아니라, 책임·통제·규제를 전제로 한 하이브리드 모델로 진화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제시됐다.
전통 금융기관의 디파이·온체인 도입을 위해서는 가격 데이터 오라클, 자산 통제형 상호운용성, 규제 정합성이 핵심 인프라로 부상하고 있다. 엑셀라와 레드스톤은 기관이 요구하는 안정성과 신뢰를 충족시키는 미들웨어 계층이 하이브리드 금융의 성패를 가를 것이라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