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용률은 뛰었지만…” 시아 네트워크, V2 업그레이드에도 경제지표는 뒷걸음질
시아 네트워크가 V2 업그레이드로 기술적 안정성을 확보했지만, 거래 활동 급감과 SC 시세 하락 등 경제적 압력은 여전하다고 메사리 리서치가 분석했다. 4분기 SC 가격은 43.7% 하락하고 시가총액 순위도 밀려나며 시장 회복이 더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시아 네트워크가 V2 업그레이드로 기술적 안정성을 확보했지만, 거래 활동 급감과 SC 시세 하락 등 경제적 압력은 여전하다고 메사리 리서치가 분석했다. 4분기 SC 가격은 43.7% 하락하고 시가총액 순위도 밀려나며 시장 회복이 더딘 모습을 보이고 있다.
메사리 리서치는 AI 비디오 수요 확대로 2025년 4분기 라이브피어의 네트워크 사용량과 프로토콜 수익이 전년 대비 급증했다고 밝혔다. 스테이킹 참여율은 안정적으로 유지됐으며, 시장은 안정기 진입으로 평가됐다.
비트코인·이더리움 하락세 지속 속 레버리지 청산 확대, 일부 알트코인 강세. 나스닥 상장사 TIRX의 대규모 매수 등 주요 뉴스 부각.
지난주 암호화폐 시장은 비트코인이 한때 7만6천 달러 선까지 급락하면서 극심한 변동성을 보였다. 미국 정부의 부분 셧다운 우려와 대규모 강제 청산이 겹치며 시장 전반에 패닉 심리가 확산됐다. 여기에 금·은 가격 급락과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후보를 둘러싼 스캔들 등 매크로 악재가 잇따르며 투자 심리는 더욱 위축됐다. 이런 가운데 국내에서 가상자산 공개(ICO) 허용 논의가 본격화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시장의 유일한 긍정적 신호로 작용했다.
비트코인 주요 매입선인 7만 6,000달러에 구조적 수요 안정성 시험이 집중되고 있다. 스트레티지는 총 71만 개 보유로 시장 핵심 수요축으로 떠올랐지만, 기술적 약세 전환이 우려를 키우고 있다.
- 매월 넷째 주 화요일 오후 5시, 스타트업·거래소·보안 등 업계 관계자 위한 '프라이빗 살롱' - 첫 번째 주제는 'ICO의 귀환'... 규제 완화 시대의 새로운 자금 조달 전략 논의
중앙화 거래소에서 87억 달러의 스테이블코인이 빠져나간 반면 마켓메이커 부문은 1.5억 달러 순증을 기록했다. 디파이와 인프라 부문도 각각 6.8억, 33억 달러 감소하며 단기 거래 자금의 재배치 흐름이 가속화되고 있다.
아비트럼은 7일 순유입 1억 달러를 넘기며 브리지 자금 유입 1위를 기록했다. 이더리움과 하이퍼리퀴드는 순유출 상위에 올랐다.
에이엠매니지먼트는 연준 리더십 변화와 빅테크 실적 부진이 위험자산 시장 전반에 악영향을 주고 있다며, 비트코인의 반등에도 투자심리는 여전히 위축됐다고 분석했다. 기관은 당분간 보수적 대응과 신중한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글로벌 RWA 전문가들은 증권의 코드로의 전환이 자본시장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스포티파이 모멘트'를 가져오고 있으며, 향후 1~2년 내에 거대 자산운용사들의 참여로 시장이 급격히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