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분석] 연준은 인플레이션을 이긴 적이 없다… ‘2차 물가 파동’이 왔다
4월 CPI 3.8%·PPI 6.0%, 실질임금은 감소… 종이자산 중심 투자 질서가 다시 시험대에 올랐다
4월 CPI 3.8%·PPI 6.0%, 실질임금은 감소… 종이자산 중심 투자 질서가 다시 시험대에 올랐다
크립토닷컴은 비트코인 장기 보유 물량이 사상 최고치에 도달했지만 신규 매수세 부재와 현물 ETF 자금 유출로 가격 반등 동력이 약화됐다고 분석했다.<br /> 미국 증시는 인플레이션 둔화와 AI 기대에 상승세를 이어간 반면 가상자산 시장은 이를 반영하지 못하며 뚜렷한 디커플링을 나타냈다고 전했다.
‘절대 팔지 않는다’는 신화가 깨졌다… 비트코인 트레저리 모델의 첫 균열을 한국 투자자는 가볍게 봐선 안 된다
지난 24시간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3억2671만달러 규모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됐다. 롱 비중이 87.5%에 달해 과열 매수 해소 성격이 짙었고, 비트코인은 7만1000달러 아래로 밀리며 시장 변동성이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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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분석가 키키 크립토는 XRP가 장기 확장 쐐기형 패턴을 바탕으로 11달러까지 오를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전했다.<br /> 샌티먼트 데이터에서는 거래소에서 XRP가 대거 빠져나가며 투자자들의 매수·보유 심리가 강화되는 흐름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빌 모건은 XRP를 XLM으로 바꾼 선택이 곧바로 실수라고 보긴 이르다며, 최근 XLM 급등이 독자적 강세인지 비트코인 장세 영향인지 구분해야 한다고 밝혔다.<br /> DTCC 특허를 XLM 호재로 단정하기 어렵다는 신중론도 나오며, 시장은 단기 급등보다 장기 생존력을 봐야 한다는 해석이 힘을 얻고 있다.
거시 투자자 라울 팔은 비트코인(BTC)이 6만달러까지 조정받더라도 약세장 전환 신호로 보긴 이르다고 밝혔다.<br /> 글로벌 유동성 확대가 이어지는 만큼 이번 하락은 강세장 안의 깊은 조정이며, 알트코인은 더 큰 변동성을 보일 수 있다고 전했다.
비트코인 ETF에서 10거래일 연속 자금이 빠지며 단기 약세가 이어진 가운데, 한국 5월 수출은 반도체 호조로 월간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재차 시사했다.
카이코 리서치는 토마스 프로브스트 보고서를 통해 미국 인플레이션 반등과 케빈 워시 연준 의장 취임 이후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등 주요 암호화폐가 금리 경로 변화에 더 민감해졌다고 분석했다., 시장에서는 단순한 금리 동결보다 2026년 후반~2027년 추가 긴축 가능성까지 반영하고 있으며, 투자자들은 암호화폐 시장의 방향을 가를 변수로 물가와 고용 지표를 주시해야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