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레이어2, 과잉 논란 넘어 선택과 집중 국면
제로 네트워크 종료를 계기로 이더리움 레이어2 과잉 논란이 재점화됐지만, 업계는 범용 체인의 축소와 재편이 진행 중이라고 진단했다.<br /> 비탈릭 부테린과 업계 관계자들은 기술보다 실사용 수요가 생존을 가른다며 결제·스테이블코인·토큰화 자산 중심의 선별 국면을 강조했다.
제로 네트워크 종료를 계기로 이더리움 레이어2 과잉 논란이 재점화됐지만, 업계는 범용 체인의 축소와 재편이 진행 중이라고 진단했다.<br /> 비탈릭 부테린과 업계 관계자들은 기술보다 실사용 수요가 생존을 가른다며 결제·스테이블코인·토큰화 자산 중심의 선별 국면을 강조했다.
대형 IT 기업들이 AI 데이터센터에 막대한 투자 비용을 쏟아 부으며, 사모 인프라 자본과 부동산 유동화 자본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 골드만삭스는 5조3천억달러까지 자본지출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리얼비전의 제이미 쿠츠는 암호화폐 시장이 아직 약세장 성격이 강하지만 자금은 비트코인·이더리움·솔라나보다 실사용과 온체인 성장세가 확인되는 알트코인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진단했다.<br /> 그는 니어프로토콜, 하이퍼리퀴드, 지캐시 등을 주목 종목으로 꼽으며 다음 주도주는 시가총액보다 실제 채택이 뚜렷한 프로젝트에서 나올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BTC 6만3천 달러선 붕괴와 ETF 13일 연속 유출, 스페이스X IPO·BIS 스테이블코인 경고까지 시장을 흔든 하루.
비트멕스 공동창업자 아서 헤이즈가 HYPE와 NEAR 보유분을 모두 매도하며 시장 고점이 가까워졌다고 경고했다.<br /> HYPE는 매도 이후에도 사상 최고가 부근을 유지했지만, 헤이즈는 거시 불확실성과 유동성 이동을 이유로 일부 자금을 비트코인으로 옮길 계획이라고 밝혔다.
메사리 리서치는 옥트라가 완전동형암호(FHE)를 기반으로 거래·애플리케이션 실행·AI 추론까지 암호화된 상태에서 처리하는 프라이버시 블록체인 인프라를 구축 중이라고 분석했다.<br /> 보고서는 OCT 가격이 출시 후 강세를 보였지만, 기술 검증과 개발자 생태계 확장은 여전히 초기 단계라고 전했다.
비트코인이 이틀간 12% 급락했지만 거래소 보유 물량 감소와 스테이블코인 대기 자금 등 온체인 지표는 구조적 지지 신호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br /> 다만 미국 기관 수요는 아직 약한 만큼 6만4000달러~6만6000달러 구간 방어 여부가 향후 방향을 가를 핵심 변수로 꼽힌다고 분석했다.
지난 24시간 암호화폐 선물시장에서 17억3600만달러가 청산되며 레버리지 과열이 급격히 해소됐다.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는 3억9700만달러가 빠져나가며 기관 자금 이탈도 동시에 확인됐다.
메사리 리서치는 XRP가 2026년 1분기 시가총액 4위를 유지한 가운데 RLUSD와 실물자산 토큰화, 미국 현물 XRP ETF 확대에 힘입어 XRPL의 기관용 활용도가 커졌다고 분석했다.<br /> Matt Kreiser는 XRPL이 결제 네트워크를 넘어 규제 준수형 토큰화·기관형 디파이 인프라로 진화하고 있으며, XRP의 활용 범위도 대출·유동성 공급·자산 브리징까지 넓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멕시벤처스는 JP모건이 SEC에 이더리움 기반 토큰화 머니마켓펀드 JLTXX 등록을 신청하며 스테이블코인 준비금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전했다., 이번 사례는 월가의 토큰화 경쟁과 이더리움의 제도권 금융 인프라 편입이 빨라지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