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70% 동결 예상…시장은 60% 인상 반영
로이터 설문에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9월 기준금리 동결 전망이 우세했지만, 금리선물 시장은 0.25%포인트 인상 가능성을 더 높게 반영했다.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망을 가를 핵심 지표로 떠올랐다.
로이터 설문에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9월 기준금리 동결 전망이 우세했지만, 금리선물 시장은 0.25%포인트 인상 가능성을 더 높게 반영했다.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망을 가를 핵심 지표로 떠올랐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가 한국시간 10일 오전 6시30분 기준 장중 1% 하락해 배럴당 93.28달러를 기록했다. 비트겟 시세 기준으로 집계된 장중 가격이다.
AI 인프라 자금 조달을 위한 미국 기술기업의 차입 확대 속에서 신흥시장 회사채와 미국 기술기업 채권의 수익률 격차가 좁혀졌다. SK하이닉스 2031년 만기 채권과 아마존 채권의 격차는 1년 전의 3분의 1 수준이다.
일본 10년물 국채 금리가 30년 만에 3%에 도달했다. 일본발 금융시장 불안이 미국 증시 위기로 이어진다는 해석과 실물 금 투자 주장은 공식 전망이 아닌 개별 분석으로 구분해야 한다.
세르히오 에르모티 UBS CEO가 지정학적·경제적 위험에도 금융시장이 안일하다고 지적했다. 주요 중앙은행이 앞으로 몇 달 동안 금리를 올릴 가능성을 언급했다.
달러·엔 환율은 153.711엔으로 0.12% 올랐지만 금과 유럽 주요 증시는 하락했다. 은과 독일 증시는 소폭 상승했다.
한국은행의 두 차례 연속 기준금리 인상과 주요국 장기금리 상승 영향으로 8월 국고채 금리가 모든 만기에서 올랐다. 외국인은 국내 채권을 순매도했고 발행·거래 규모도 줄었다.
미·중 무역 휴전 이후 중국에서 사업하는 미국 기업들의 심리가 개선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관세와 수출통제, 기술·안보 갈등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CME 페드워치에서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9월 기준금리 25bp 인상 확률이 60.2%로 집계됐다. 10월에는 25bp 인상 확률이 54.3%, 50bp 인상 확률이 17.3%로 나타났다.
8월 은행 가계대출 증가액이 전월보다 줄고 기타대출은 감소로 전환했다. KB증권은 정기예금 반등과 금리 상승을 배경으로 증시 신규 자금 유입이 둔화할 가능성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