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최악 구간 지났나…ETF 순유출에 바닥론은 신중
비트코인이 6월 말 5만7,700달러까지 밀린 뒤 약세장 최악 구간을 통과했을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추세 반전 여부는 여전히 불확실하다고 전했다.<br /> BIT는 기술적 반등 신호를 언급한 반면 크립토퀀트 측은 비트코인 현물 ETF 순유출을 근거로 바닥론에 신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비트코인이 6월 말 5만7,700달러까지 밀린 뒤 약세장 최악 구간을 통과했을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추세 반전 여부는 여전히 불확실하다고 전했다.<br /> BIT는 기술적 반등 신호를 언급한 반면 크립토퀀트 측은 비트코인 현물 ETF 순유출을 근거로 바닥론에 신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미디어가 트루스소셜에서 트럼프 대통령 게시물을 일반 공개 전 먼저 볼 수 있는 유료 서비스를 추진하며 내부자 거래 논란이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br /> 대통령 발언이 거래 신호로 활용될 수 있다는 우려 속에 이해충돌과 도덕성 논란이 함께 확산되는 모습이다.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이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취임 직전 1억달러 수령 출처와 연준 독립성 문제를 청문회에서 집중 추궁했다고 전했다.<br /> 트럼프 가족의 가상자산 사업 WLFI와 연준 결정의 이해충돌 가능성까지 제기되며 금리 전망과 규제 논쟁이 함께 주목된다고 밝혔다.
로빈후드 체인이 주말 사이 DEX 거래량 2위까지 오르며 주목받았지만, 회사는 기존 시장 잠식보다 신규 이용자 온체인 유입 전략에 방점이 있다고 밝혔다.<br /> 다만 거래가 밈코인 중심에 치우치고 TVL·파생상품 활용도는 낮아 단기 흥행이 지속 가능한 사용성으로 이어질지가 핵심 과제로 꼽힌다.
비트코인은 중동 긴장으로 6만2000달러 아래로 밀렸지만 미국 CPI 둔화에 반등한 뒤 다시 6만3000달러선에서 방향성을 탐색하고 있다.<br /> 트럼프의 대이란 전략과 거시 불확실성이 하방 압력으로 거론되는 가운데 알트코인 약세와 기관 참여 확대 기대가 맞서며 시장이 뉴스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HSBC가 영국 디지털 증권 샌드박스에서 ‘HSBC Orion’ 운영 승인을 받으며 토큰화 채권과 디지털 증권 발행·결제 실험에 본격 참여한다고 밝혔다.<br /> 영국의 디지털 국채 실험과 맞물려 전통 금융권의 블록체인 기반 채권 시장 상용화가 빨라질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SBI그룹이 싱가포르 암호화폐 플랫폼 코인하코의 과반 지분을 인수하며 거래소·스테이블코인·토큰화를 잇는 아시아 디지털 자산 전략을 본격화했다.<br /> 기타오 요시타카 CEO는 글로벌 디지털 자산 회랑 구축 목표를 밝혔고, 시장에서는 SBI의 전방위 인프라 확장에 주목하고 있다.
SBI홀딩스가 싱가포르 암호화폐 플랫폼 코인하코의 지분 과반을 확보하며 경영권을 확보했다고 전했다.<br />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동남아 디지털자산 사업과 엔화 연동 스테이블코인 JPYSC 확장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유럽증권시장청(ESMA)이 MiCA 등록부에 가상자산사업자 14곳을 추가했지만 이전 대규모 편입과 비교해 인허가 확산 속도는 둔화된 모습이다.<br /> 모건스탠리 산하 E*TRADE는 일반 투자자 대상 현물 가상자산 거래를 시작했고, 발라지 스리니바산은 말레이시아 정부에 법적 확실성 보장을 요구했다.
유럽중앙은행(ECB)은 스테이블코인 확산이 시중은행의 소매 예금 기반을 약화시킬 수 있다며 디지털 유로 도입 필요성을 다시 강조했다.<br /> 피에로 치폴로네 ECB 집행이사는 민간 결제업체와 비유럽권 인프라 의존이 커지는 상황에서 디지털 유로가 결제 주도권을 지키는 수단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