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CPI 둔화에 비트코인 반등…7월 금리인상 확률 17% 아래로
미국 6월 CPI가 예상보다 낮게 나오자 7월 금리인상 가능성이 17% 아래로 떨어졌고,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동반 반등했다.<br /> 다만 연준 내부에서는 추가 인상 가능성도 남아 있어 시장은 다음 물가 지표와 연준 발언을 주시하는 분위기다.
미국 6월 CPI가 예상보다 낮게 나오자 7월 금리인상 가능성이 17% 아래로 떨어졌고,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동반 반등했다.<br /> 다만 연준 내부에서는 추가 인상 가능성도 남아 있어 시장은 다음 물가 지표와 연준 발언을 주시하는 분위기다.
은행 컨소시엄이 추진하는 오픈 USD가 이자 수익 공유 모델을 앞세워 서클의 USDC 수익 구조를 흔들 현실적 경쟁자로 떠올랐다는 분석이 나왔다.<br /> 코인셰어스와 미즈호는 오픈 USD가 아직 초기 단계이지만 서클의 수익성과 협상력에 압박을 줄 수 있다고 평가했다.
EU MiCA 유예 종료로 유럽 내 크립토 업체들의 라이선스·자금세탁방지 대응 부담이 커졌다고 전했다.<br /> 코인베이스는 AI가 코드의 95% 이상 작성한다고 밝혔고, 영국은 2027년부터 일부 크립토 대출·유동성풀 과세를 미루기로 했다.
스텔스EX가 프리덤 달러(FUSD)를 상장하며 비트코인(BTC) 등 수백 개 암호화폐와의 즉시 교환을 지원한다고 전했다.<br /> 검열 저항성과 익명성을 앞세운 FUSD가 프라이버시 스테이블코인 시장 확대의 신호가 될지 주목된다고 밝혔다.
MiCA 전환기간 종료로 유럽 내 미인증 가상자산업체는 철수 압박을 받고, 허가 업체는 대규모 고객 유입 속 AML 준수 부담이 커질 수 있다고 브루나 스제고 AMLA 위원장이 밝혔다.<br /> AMLA는 연내 보고서를 통해 가상자산 부문의 자금세탁 위험과 회원국별 감독 격차를 점검하고 EU 전역의 감독 일관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스트라이브가 마이클 세일러 측 메시지를 바탕으로 STRC에 5050만달러를 투자했지만 최근 기준 약 630만달러 평가손실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br /> 회사가 현금성 자산 대체재로 홍보한 STRC는 기대와 달리 큰 가격 변동을 보이며 기업들의 비트코인 재무전략 리스크를 드러냈다.
미국 6월 PPI와 CPI가 모두 예상치를 밑돌며 인플레이션 둔화 신호가 확인됐다고 전했다.<br /> 시장에서는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가 다시 살아나며 비트코인 등 위험자산에 우호적 환경이 조성될 수 있다고 봤다.
이더리움 재단이 2026년 리더십 교체와 인력 20% 감축, 예산 축소를 단행하며 조직 역할을 장기 관리 주체로 재정의했다고 전했다.<br /> 재단 중심 구조는 ETH랩스와 이더리움 인스티튜셔널 등 외부 기관 확대로 분산형 생태계로 옮겨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더리움이 24시간 동안 약 5% 올라 1,850달러선을 회복했고, 거래량 증가와 재단의 기관 인프라 확대 전략이 반등 기대를 키우고 있다고 전했다.<br /> 다만 향후 흐름은 1,975~2,000달러 저항 구간 돌파 여부에 달렸으며, 실패 시 단기 조정 가능성도 나온다고 밝혔다.
솔라나(SOL)는 78.50달러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일본 SBI홀딩스와의 합작법인 설립과 ETF 자금 유입으로 제도권 진입이 가시화되고 있다. 시가총액은 457억 달러를 넘어서며, 거래량은 15% 급증했다. 온체인 활동은 최고 수준을 기록 중이며, 미래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도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