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은 지금] 7만7000달러대 약보합…거래량 급증·순유출 확대
비트코인은 7만7000달러대에서 약보합 흐름을 보였다. 거래량은 크게 늘었지만 투자심리는 탐욕권 안에서 둔화됐다.
비트코인은 7만7000달러대에서 약보합 흐름을 보였다. 거래량은 크게 늘었지만 투자심리는 탐욕권 안에서 둔화됐다.
하이퍼리퀴드에서 추적돼 온 대형 계정이 HYPE 롱 포지션을 11.82개까지 줄이고 엔비디아 연동 계약 노출을 키웠다. 현재 NVDA 롱 포지션 가치는 약 2449만5000달러로 집계됐다.
미국 국가부채가 8월 중순 40조 달러를 넘어서며 GDP 대비 123%대에 이른 것으로 추산된다. 장기금리와 이자지출 부담이 커지면서 크립토 시장에서는 비트코인 해석과 연결하는 시각도 나왔다.
로빈후드·솔라나·BNB 주요 밈 시장의 8월 30일 합산 거래량이 7억8200만 달러로 집계됐다. 로빈후드 체인 비중은 58.0%로 세 시장 가운데 가장 컸다.
리플(XRP)이 71.8% 상승 뒤 약 20% 조정을 받으며 1.35~1.38달러 구간을 다시 시험하고 있다. 해당 구간에는 약 32억 XRP 거래가 쌓인 것으로 제시됐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28일 서울장을 1,372.50원에 마치며 지난해 7월 24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내려왔다. 외환시장에서는 1,340~1,360원 구간이 1차 하단으로 거론된다.
하이퍼리퀴드 현물 ETF에 지난주 5685만5100달러가 순유입됐다. 비트와이즈 상품이 전체 유입액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31일 오전 8시 58분 기준 3년 국채선물은 13틱, 10년 국채선물은 20틱 내렸다. 워시 연준 의장의 잭슨홀 발언과 국제유가 상승, 국내 기준금리 관련 발언이 약세 재료로 작용했다.
a16z crypto 리서치의 aflores와 라이언 할러웨이는 아르헨티나에서 스테이블코인이 달러 저축과 급여 수령을 위한 생활 금융 인프라로 정착했다고 분석했다.<br /> 물가 안정과 외환 규제 완화 이후에도 이용이 지속되면서 스테이블코인의 장기적인 수요 기반이 확인됐다고 전했다.
전미암호화폐협회가 미국 암호화폐 보유자 6700만명의 주·하원 선거구별 추정 분포를 공개했다. 수치는 실측 명부가 아니라 1만명 조사와 인구통계 모델을 결합한 추정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