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현물 ETF 2거래일째 유출세...하루 1억2024만 달러 이탈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시장은 9월 9일 1억2024만 달러 순유출로 2거래일째 유출세를 보였다. 아크·21셰어스 ARKB에서 7798만 달러가 빠져나갔다.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시장은 9월 9일 1억2024만 달러 순유출로 2거래일째 유출세를 보였다. 아크·21셰어스 ARKB에서 7798만 달러가 빠져나갔다.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 시장은 하루 만에 순유입으로 전환해 3475만 달러가 들어왔다. 주요 종목은 블랙록 ETHB, 블랙록 ETHA, 21셰어스 TETH였다.
바이낸스의 최근 24시간 테더 순유입이 1억6200만 USDT로 집계됐다. 순유입만으로 실제 매수 여부나 가격 방향을 확정할 수는 없다.
오픈 스탠더드가 오픈USD의 준비금 수익 배분 기준을 자산 규모가 아닌 실제 거래량으로 두는 결제형 설계를 제시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유입·유출 상단에 함께 올랐다. 지캐시와 하이퍼리퀴드에서도 큰 유출세가 나타났다.
두바이 기반 자마낫이 GCC 중소기업을 겨냥한 최대 1억달러(약 1340억원) 규모의 토큰화 사모신용 펀드를 공개했다. 실제 펀드 설정과 모집 완료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바이낸스 신규 상장 토큰의 상장 직후 부진을 두고 상장 속도를 늦춰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가상자산 인플루언서 큐어티는 프로젝트와 커뮤니티의 실질성을 더 면밀히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비트코인 고래로 추정되는 주소가 385.72BTC 규모의 매수 주문 가격을 7만6377달러로 낮췄다. 현재 가격에서 약 2.5% 하락해야 주문가에 도달한다.
미국 현물은 해외보다 싼 흐름을 이어가며 매수 심리가 약한 쪽에 머물렀다. 기관 전용 창구 거래량은 소폭 증가했지만 강한 유입으로 보기는 어렵다.
바이낸스 창립자 창펑 자오가 시장의 진입·이탈 기회보다 투자자 스스로 올바른 결정을 내리는 일이 중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