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발란체(AVAX) 기반 토큰화 미국 국채 규모가 5억4500만달러(약 7320억원)에 이르렀다. 이 규모는 3분기 14% 늘어 1년 전의 네 배가 됐다고 AMBCrypto가 전했다.
AMBCrypto는 아발란체가 10월 6일 게시물에서 해당 수치를 밝혔다고 보도했다. 토큰화 국채는 미국 정부 채무에 블록체인 기반 상품을 통해 투자하는 구조다.
RWA.xyz 대시보드에는 아발란체의 전체 토큰화 자산 항목이 있지만, 미국 국채 규모와 같은 지표는 아니다.
아발란체의 토큰화 자산 규모와 AVAX 가격은 서로 다른 지표다. 국채 토큰 규모가 늘었다는 사실만으로 AVAX 수요나 가격 방향을 단정할 수 없다.
AMBCrypto는 AVAX가 7.23달러 저점에서 약 60% 상승해 보도 당시 11.53달러 부근에서 거래됐다고 전했다. 12달러를 넘으면 13달러를 시도할 수 있다는 분석도 제시했지만, 이는 해당 매체의 가격 분석이다.
다른 가격 기록에서는 차이가 나타났다. 코인게코의 과거 데이터에서 AVAX는 10월 5일 종가 11.13달러를 기록했고, 6일 종가는 제공되지 않았다. Renzy’s Media에는 6일 종가가 11.34달러로 표시됐다.
이에 따라 AMBCrypto가 제시한 11.53달러와 최근 저점 대비 상승률은 독립 자료로 대조해 확정하기 어렵다. RWA.xyz 대시보드에는 아발란체의 전체 토큰화 자산 항목이 있지만, 미국 국채 규모와 같은 지표는 아니다.


이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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