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KENPOST

MTCM, 채권 보유 방식에 전통 증권·디지털 증서 추가

토포AI로 이 기사 더 깊이 읽기

결제 공간에 나란히 놓인 종이 증서와 디지털 증서 / TokenPost.ai

룩셈부르크 증권화 플랫폼 MTCM Securities가 같은 담보 자산과 경제적 권리를 지닌 채권을 전통 증권과 디지털 증서 형태로 제공하는 ‘Talea DRN’을 출시했다. 투자자는 ISIN이 부여된 증권이나 ERC-3643 기반 디지털 증서 가운데 보유 형태를 선택할 수 있다.

우블록체인은 한국시간 6일 오후 11시 52분 MTCM Securities가 Talea DRN을 출시했다고 보도했다. 두 형태는 같은 담보 자산과 경제적 권리, 감사 체계를 공유하며, 전통 증권은 Clearstream이나 Euroclear를 통해 결제되고 디지털 증서는 ERC-3643 표준을 사용한다.

디지털 증서는 신원 확인을 마친 투자자 사이에서만 양도할 수 있다. 리히텐슈타인 은행 Bank Frick은 디지털 자산 파트너이자 지급 대리인으로 참여한다. 청약에는 법정화폐와 가상자산, 스테이블코인을 사용할 수 있다.

MTCM은 기존 증권을 발행한 뒤 토큰화하는 방식이 아니라, 발행 단계부터 전통 증권과 디지털 증서의 두 형태로 구성했다고 밝혔다. 보유 형태와 결제 수단은 달라도 회사 설명상 두 형태는 같은 채권과 권리를 가리킨다.

오늘의 스탬프0명이 오늘 찍었어요

댓글0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