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터미널에서 선별된 하이퍼리퀴드 무기한계약 가격을 24시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계약 가격과 원자재·지수·주식·통화·가상자산 관련 기준 가격을 함께 보여주는 기능이다.
블룸버그 터미널 이용자는 ‘WSL HYPE’ 워크시트에서 해당 가격을 볼 수 있다. 디파이언트(The Defiant)는 이 워크시트가 원자재·지수·주식·통화·가상자산의 기준 가격과 무기한계약 가격을 함께 보여준다고 보도했다.
이번 기능은 가격 정보 모니터링에 초점을 둔다. 계약 가격을 터미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 직접 거래까지 지원한다고 볼 수는 없다.
무기한계약은 만기일 없이 가격 변동에 따라 거래하는 파생상품이다. 앞서 하이퍼리퀴드 무기한계약이 블룸버그 터미널에 추가됐다는 보도가 나온 데 이어, 이번에는 ‘WSL HYPE’ 워크시트에서 선별된 계약 가격과 기준 가격을 나란히 확인할 수 있다는 구성이 소개됐다.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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