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KENPOST

트론 활성 계정 432만개…바이낸스 순유입 7980만 TRX

트론(TRX)

토포AI로 이 기사 더 깊이 읽기

블록체인 데이터 센터의 계정 활동 현황판 / TokenPost.ai

트론(TRX) 네트워크의 최근 30일 일평균 활성 계정은 432만개로 집계됐다. 반면 TRX ETF의 자금 흐름은 제한적이었고, 바이낸스의 TRX 순유입은 하루 급증한 것으로 보도됐다.

트론스캔은 대시보드에서 최근 30일 일평균 활성 계정을 432만개로 집계했다. 최근 30일 동안 전송 기록이 있는 지갑과 컨트랙트 계정을 활성 계정으로 분류한다. 앞서 제시된 9월 중순 484만개와는 집계 기간이나 방식이 같은지 확인되지 않아 직접 비교하기 어렵다.

캐너리 캐피털(Canary Capital)은 9월 9일 스테이킹형 TRX ETF인 TRXS를 출시했다. Cboe 상장 정보에 따르면 TRXS는 TRX 가격 노출을 추구하며, 트론 네트워크 검증 과정에 참여해 추가 TRX를 얻는 것을 부차적 목표로 둔다.

AMBCrypto는 소소밸류(SoSoValue) 집계를 인용해 TRXS가 9월 15일 49만1060달러(약 6억6048만원)의 순유입을 기록한 뒤 10월 2일까지 거래일별 순유입이 없었다고 보도했다. 같은 보도는 순자산을 5023만달러(약 675억원)로 제시했다.

거래소로 이동한 토큰 수량은 ETF 자금 흐름과 다른 지표다. 10월 1일 바이낸스의 TRX 순유입은 7980만개로 보도됐다. 원문은 이를 7980만달러로 표현했지만, 후속 보도는 크립토퀀트 수치를 7980만 TRX로 전했다.

크립토퀀트는 순유입을 거래소 유입량에서 유출량을 뺀 값으로 정의한다. 같은 보도는 당일 총유입량을 1억3690만 TRX로 제시했다. 해당 수치들은 원자료 화면에서 직접 대조되지 않았다.

활성 계정은 네트워크 이용 활동을, ETF 순유입은 투자상품으로 들어온 자금을, 거래소 순유입은 거래소 지갑으로 이동한 토큰 수량을 나타낸다. 따라서 지표가 엇갈렸다는 사실만으로 매도 압력이나 TRX 가격 방향을 단정할 수는 없다.

본지는 앞서 트론 네트워크의 누적 거래가 150억건을 넘은 가운데 최근 30일 테더 전송 규모와 계정 수가 감소한 흐름을 전한 바 있다. 누적 거래 수와 기간별 활성 계정은 서로 다른 활동을 보여주는 지표다.

오늘의 스탬프0명이 오늘 찍었어요

댓글0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