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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1만3400달러 목표…스트래티지 240달러로 상향

비트코인(B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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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물이 놓인 책상 위 금속 비트코인 토큰 / TokenPost.ai (macro)

씨티가 비트코인(BTC)의 12개월 목표가를 11만3400달러(약 1억5287만원)로, 스트래티지($MSTR) 목표가를 240달러(약 32만3000원)로 올렸다. 가상자산 시장 활동 개선과 ETF 자금 유입 재개를 배경으로 제시했다.

크립토포테이토는 씨티가 비트코인 12개월 목표가를 8만2000달러에서 11만3400달러로 높였다고 10월 1일 보도했다. 같은 기사에 인용된 월터 블룸버그의 게시물은 새 목표가를 11만3000달러로 전했다.

크립토포테이토는 씨티가 향후 12개월 가상자산 투자 상품에 50억달러(약 6조7400억원)가 유입되고 재무 자문사와 중개업체의 비트코인 배분이 점진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고 보도했다.

50억달러는 실현된 유입액이 아니라 씨티의 전망치다. 목표가 역시 12개월을 기준으로 한 추정치로, 가격을 보장하지 않는다.

크립토포테이토는 씨티가 미 상원에서 클래리티 법안이 진전되지 못한 점을 언급했으며, 이후 SEC와 CFTC의 발표가 시장 심리에 미친 부정적 영향을 누그러뜨렸다고 평가했다고 보도했다.

크립토포테이토는 씨티가 스트래티지 목표가를 136달러에서 240달러로 높이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고 보도했다. 씨티는 예상 상승분의 약 34%가 비트코인 가격 상승에서, 16%가 스트래티지의 순자산가치 대비 시장 프리미엄 확대에서 나올 것으로 봤다.

씨티는 스트래티지를 비트코인에 간접 노출되는 수단으로 설명해 왔으며, 비트코인보다 변동성이 큰 종목으로 평가했다. 목표가 산정도 비트코인 가격과 기업의 시장 평가에 대한 가정을 함께 반영한다.

씨티의 스트래티지 목표가 상향은 앞서 전해진 조정 내용과 같은 흐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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