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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맨, 블러·블라스트 키우고도 장기 제품 대신 단기 수익 택했다는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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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 옆 스마트폰에 글을 입력하는 손 / TokenPost.ai

블러와 블라스트를 만든 팩맨이 장기 제품을 키우기보다 단기 수익을 택했다는 비판이 나왔다. 발언은 블라스트의 운영 종료 발표 직후 나왔다.

사이먼 데딕(Simon Dedic) 문록캐피털(Moonrock Capital) 최고경영자 겸 파트너는 X에서 팩맨이 블러와 블라스트로 시장 입지와 투자자 지원, 관심을 얻고도 더 크고 오래갈 제품을 만들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팩맨이 “단기간에 가치를 최대한 끌어내 빠르게 이익을 얻는 쪽을 택했다”고 비판했다. 이 발언은 마스비트가 전했다.

데딕은 이런 선택이 드물지 않다고 덧붙였다. 그는 쉬운 길을 택하지 않는 ‘정직한 건설자’를 더 중시해야 한다며, 그런 창업자를 찾으면 계속 투자하겠다는 취지로 말했다.

블라스트 팀은 운영 비용이 네트워크 수익을 웃돌고 지속 가능한 운영 경로도 찾지 못했다며 운영 종료 계획을 밝혔다. 단기 수익을 우선했다는 평가는 데딕의 주장이다. 마스비트 보도에는 팩맨의 반응이 담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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