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소가 하이퍼리퀴드에서 이더리움(ETH) 롱 포지션으로 1652만달러(약 222억5000만원)의 평가이익을 기록했다. 해당 주소는 이더리움 약 3만300개를 보유한 것으로 집계됐다.
오데일리는 3일 온체인 분석가 아이 이(Ai 姨)의 모니터링 결과를 전했다. 이 주소는 8월 중순부터 이더리움 롱 포지션을 나눠 구축했으며, 평균 진입가는 2134.45달러, 수익률은 407.96%로 제시됐다.
포지션 평가액은 약 8196만달러(약 1104억원)다. 오데일리는 해당 주소가 하이퍼리퀴드에서 이더리움 포지션 평가이익이 가장 큰 주소라고 전했다.
이 주소는 이더리움 가격이 4000달러에 도달하면 매도하는 지정가 주문도 걸어뒀다. 보도 당시 시세보다 49% 높은 가격으로 소개됐으며, 주문 체결 여부는 공개되지 않았다.


서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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