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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XMT 공매도 고래, 1098만달러 손실로 포지션 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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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창구에서 청산 처리되는 영구계약 문서 / TokenPost.ai (mono)

창신테크놀로지(CXMT) 연계 공매도 포지션을 보유한 대형 투자자가 전량 청산해 1098만달러(약 148억원)의 손실을 확정했다. 손실에는 가격 변동분 580만달러와 펀딩비 518만달러가 포함됐다.

PANews는 위버스(余烬)의 모니터링을 전하며 해당 투자자가 CXMT 상장 하루 전 6.5달러에 공매도 포지션을 열고 약 두 달 뒤 8.5달러에 청산했다고 보도했다. 펀딩비는 전체 손실의 약 47%를 차지했다.

이번 청산은 본지가 앞서 CXMT 연계 공매도 주소의 누적 손실이 1082만달러(약 146억원)로 늘었다고 전한 뒤 나온 후속 내용이다. 당시 집계는 가격 손실 630만달러와 펀딩비 452만달러였고, 포지션 청산 여부는 제시되지 않았다. 이번에는 전량 청산과 최종 손실액이 새로 전해졌다.

CXMT는 회사 주식 자체가 아니라 하이퍼리퀴드에서 거래되는 주식 연계 영구계약이다. 영구계약은 만기가 없는 파생상품으로, 가격 변동에 따른 손익과 함께 포지션 보유 중 발생한 펀딩비도 손익에 반영된다.

이번 사례에서 가격 손실은 580만달러, 펀딩비 손실은 518만달러로 집계됐다. 단일 주소의 거래 결과만으로 CXMT 연계 계약이나 시장 전반의 흐름을 판단하기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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