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하이퍼리퀴드(HYPE) 현물 ETF에 10월 2일(현지시간) 거래분 기준 337만900달러(약 45억원)가 순유입됐다. 유입액은 그레이스케일 상품 한 곳에 집중됐다.
소소밸류(SoSoValue) 집계를 인용해 PANews는 그레이스케일 하이퍼리퀴드 스테이킹 ETF(HYPG)가 이날 337만900달러를 유치했다고 보도했다. HYPG의 누적 순유입액은 1억5300만달러(약 2061억원)로 집계됐다.
같은 집계에서 HYPE 현물 ETF 전체의 순자산가치는 보도 시점 기준 4억7800만달러(약 6441억원)였고, HYPE 시가총액 대비 순자산 비율은 2.48%였다. ETF 전체의 누적 순유입액은 3억4600만달러(약 4661억원)로 나타났다.
ETF 순유입은 일정 기간 상품에 들어온 자금이 빠져나간 자금보다 많았다는 뜻이다. 하루 유입액과 개별 상품의 누적 순유입액, ETF 전체 누적 순유입액은 서로 다른 지표다.
앞서 HYPE 현물 ETF에 하루 274만2200달러가 순유입됐을 때는 비트와이즈와 그레이스케일 상품이 유입액을 나눠 받았다. 이번 집계에서는 그레이스케일 상품만 순유입을 기록했다.

이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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