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도(LDO)는 달러 연동 디파이 상품 EarnUSD의 초기 자산관리 수수료를 1%에서 0.2%로 낮추고, 성과 수수료는 10%에서 15%로 올린다. 새 수수료 모델의 상한은 각각 0.5%와 20%다.
오데일리는 2일 오후 11시 24분(한국시간) 리도가 수수료 모델을 조정한다고 전했다. 변경된 수수료는 EarnUSD 금고의 사용자 인터페이스에 표시될 예정이다.
EarnUSD는 달러 표시 보상을 목표로 여러 디파이 전략에 자금을 배분하는 상품이다. 리도는 대출 시장과 유동성 공급 등을 활용할 수 있다고 안내한다. 예치 자산은 유에스디코인(USDC)과 테더(USDT)다.
리도는 앞서 언이더리움(EarnETH)의 관리 수수료를 1%에서 0.2%로 낮추고 성과 수수료를 10%에서 15%로 높였다. 언이더리움 수수료 조정과 마찬가지로 EarnUSD도 초기 요율은 자산관리 수수료 0.2%, 성과 수수료 15%로 제시됐다.


강이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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