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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은 정부 통치 부실의 ‘보험’…폼플리아노 발언

비트코인(B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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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청사 앞에 놓인 금속 비트코인 모형 / TokenPost.ai

앤서니 폼플리아노는 비트코인(BTC)을 정부의 부실한 통치에 대응하기 위한 개인의 ‘보험’으로 표현했다.

앤서니 폼플리아노(Anthony Pompliano) 프로캡 BTC 창립자이자 암호화폐 기업가는 29일 X에 “비트코인은 국민이 정부의 잘못된 통치에 대응하기 위한 보험”이라고 썼다. 해당 발언은 PANews 원문을 통해 전해졌다.

폼플리아노는 이번 발언에서 구체적인 투자 비중이나 가격 목표를 제시하지 않았다. 발언의 초점은 비트코인의 단기 가격 흐름보다 정부의 정책 운용과 통화 관리에 대한 불신이 커질 때 개인이 기존 금융체계에만 의존하지 않을 수 있다는 관점에 맞춰졌다.

폼플리아노가 이끄는 프로캡은 앞서 비트코인 재무기업의 mNAV 할인에 초점을 맞춘 ETF를 신청했다. mNAV는 기업의 시장가치를 보유 비트코인 가치와 비교하는 지표로, 1배보다 낮으면 보유 자산가치 대비 할인 상태로 해석된다.

이번 발언은 비트코인의 역할에 대한 폼플리아노의 견해를 밝힌 것으로, 정책 변화나 시장 변동을 예고한 내용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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