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에 최근 24시간 동안 테더(USDT) 1억5500만개가 순유입됐다. 거래소로 들어온 테더가 같은 기간 밖으로 이동한 물량을 웃돌았다.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바이낸스의 24시간 테더 순유입 규모는 1억5500만개로 집계됐다. 마스비트는 해당 데이터를 인용해 이 같은 내용을 전했으며, 원문은 18일 오후 3시39분에 게시됐다.
순유입은 일정 기간 거래소로 들어온 자산에서 거래소 밖으로 이동한 자산을 뺀 값이다. 이번 집계는 바이낸스 내 테더 유입이 유출보다 많았다는 뜻이지만, 유입된 테더가 그대로 보유됐는지 다른 가상자산으로 교환됐는지는 보여주지 않는다.
단일 거래소와 단일 자산의 24시간 수치만으로 전체 시장의 자금 흐름이나 가격 방향을 판단하기도 어렵다. 다른 거래소의 순유입·순유출 규모와 비트코인(BTC) 등 주요 자산의 거래량을 함께 확인해야 한다.

서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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