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로피아이오(EntropyIO)의 하이퍼리퀴드(HYPE) 기반 HIP-3 누적 거래량이 10억달러(약 1조3430억원)를 넘어섰다.
오데일리는 13일 하이퍼리퀴드뉴스의 모니터링을 인용해 엔트로피아이오 HIP-3의 누적 거래 총액이 10억달러를 넘어섰다고 보도했다.
HIP-3는 외부 운영자나 개발자가 하이퍼리퀴드 위에 무기한선물 시장을 구축하는 구조다. 운영자는 거래 대상과 계약 조건, 오라클, 레버리지 한도 등을 정하고, 거래 인프라는 하이퍼리퀴드의 하이퍼코어를 사용한다. 하이퍼리퀴드 공식 문서도 HIP-3를 무허가형 시장 배포 구조로 설명한다.
누적 거래량은 실제로 체결된 계약의 명목금액을 합산한 수치다. 예치금이나 현재 열려 있는 포지션 규모를 뜻하지 않으므로, 누적 거래량 10억달러가 10억달러의 자금 유입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김미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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