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비 스마트체인(BSC) 기반 밈코인 뉴라이(牛来)의 시가총액이 20일 오전 한때 7300만 달러(약 1015억원)를 넘어섰다. 이후 시가총액은 약 6400만 달러(약 890억원)로 낮아졌다.
오데일리(Odaily)는 지엠지엔(GMGN) 데이터를 근거로 뉴라이 시가총액이 20일 오전 10시3분 한국시간 기준 7300만 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다고 전했다. 일중 상승률은 56%를 웃돈 것으로 제시됐다.
이번 움직임은 BSC 밈코인 시장에서 중국어권 소재 토큰의 단기 변동성이 이어지는 흐름 속에 나왔다. 본지는 앞서 뉴라이 시가총액이 한때 340만 달러(약 48억원)를 넘어섰다고 보도했다.
이후 시가총액은 며칠 사이 여러 차례 급등락했다. 본지는 앞서 뉴라이 시가총액이 한때 4300만 달러(약 608억원)를 넘어섰다고 보도했다.
BSC 밈코인 시장에서는 币有의 시가총액도 한때 1000만 달러(약 144억원)를 넘었다. 당시 하루 상승률은 240%를 웃돌았다.
밈코인은 기술 개발 성과나 실사용 지표보다 온라인 화제성, 커뮤니티 반응, 온체인 유동성에 가격이 민감하게 움직이는 경우가 많다. 뉴라이도 시가총액이 7300만 달러를 넘은 직후 약 6400만 달러로 낮아져 단기 가격 변동 폭이 컸다.

류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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