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3일 퇴근길 팟캐스트 — 비트코인 6만6316달러로 하락…ETF 4.1억달러 순유출 속 1.96억달러 청산
암호화폐 시장이 전반 조정을 받는 가운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각각 1%대 하락했다.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대규모 순유출과 롱 중심(60%+) 청산 1억9570만달러가 겹치며 변동성이 확대됐다.
암호화폐 시장이 전반 조정을 받는 가운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각각 1%대 하락했다.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대규모 순유출과 롱 중심(60%+) 청산 1억9570만달러가 겹치며 변동성이 확대됐다.
13일 오후 기준 암호화폐 시장이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은 전날 대비 1.09% 하락한 66,316달러, 이더리움은 1.75% 하락한 1,93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하루 동안 4억1000만달러가 순유출되며 기관 수요 둔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블랙록과 피델리티 ETF에서 각각 1억달러 이상이 빠져나갔고, 순유입을 기록한 ETF는 없었다.
최근 암호화폐 시장이 가격 반등 기대보다는 실질 수익 구조와 제도권 편입 가능성을 중심으로 재편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XRP 현물 ETF 자금 유입과 RWA(실물자산) 온체인화 확대 등은 기관 수요의 현실화를 보여주는 사례로 꼽힌다. 다만 비트코인 4년 주기 조정 가능성과 레버리지 부담, 거시경제 불확실성 등 위험 요인도 상존해 시장은 ‘확장’과 ‘리스크 관리’가 병행되는 국면에 들어섰다는 평가다.
13일 암호화폐 시장은 혼조세를 기록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모두 소폭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일부 알트코인은 오름세를 나타냈다. 도지코인은 1.34% 오르며 상승한 반면, 솔라나와 XRP는 하락했다.
Polymarket에선 미국 정부가 2월 14일 이전 셧다운에 들어갈 확률이 97%로 급등했고, 누적 거래액은 300만 달러에 달한다. 민주당이 백악관의 예산 제안을 거부할 가능성이 커져 재정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
13일 KOL 커뮤니티에서는 토스의 해외 코인 거래소 인수 검토 보도가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 논의와 스테이블코인 규제 쟁점도 주요 화제로 떠올랐다. 온체인 손절 확대, 달러 인덱스(DXY) 움직임 등 거시 지표를 공유하는 메시지 역시 활발히 확산됐다.
비트코인이 하루 새 2.47% 하락하는 가운데, 롱 중심의 청산 규모가 급증하며 시장 변동성이 확대됐다.
암호화폐 시장이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비롯한 주요 암호화폐가 24시간 기준으로 일제히 하락했다.
글로벌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기술 장애로 인해 현재 매수·매도 및 전송 기능이 중단돼 사용자 불편과 시장 불안이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