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시간 암호화폐 시장에서 2억95만달러(약 2727억7246만원) 규모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됐다. 숏 포지션 청산이 전체의 52.77%를 차지해 1.1배 많았다.
24시간 청산 2억95만달러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2026년 9월 26일 오후 3시 56분(KST) 기준 청산 상위 20종목의 24시간 청산 규모는 2억95만달러(약 2727억7246만원)로 집계됐다. 롱 포지션 청산이 9491만870달러(약 1288억3336만원), 숏 포지션 청산이 1억603만달러(약 1439억3910만원)였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BTC)은 83,906달러(약 1억1389만원)로 24시간 기준 0.16% 하락했고, 이더리움(ETH)은 2,685달러(약 364만4338원)로 0.37% 상승했다. 주요 자산 가운데 솔라나(SOL)는 +3.53%, 리플(XRP)은 +1.38%, 하이퍼리퀴드(HYPE)는 -0.44%, 지캐시(ZEC)는 -0.64%를 나타냈다.
종목별 — 비트코인(BTC)이 최대
24시간 청산이 가장 큰 종목은 비트코인(BTC)으로 6317만달러(약 857억4785만원)였다. 이 가운데 롱 청산이 4337만달러로 더 컸다.
△ 비트코인(BTC) 6317만달러(약 857억4785만원) · 롱 69%
△ 이더리움(ETH) 4995만달러(약 678억283만원) · 숏 56%
△ 솔라나(SOL) 2261만달러(약 306억9113만원) · 숏 80%
△ 리플(XRP) 1672만달러(약 226억9596만원) · 숏 54%
△ 지캐시(ZEC) 1111만달러(약 150억8087만원) · 숏 62%
△ 수이(SUI) 716만달러(약 97억1908만원) · 숏 69%
△ NEAR 680만달러(약 92억3041만원) · 숏 65%
△ ENA 597만달러(약 81억376만원) · 숏 83%
집계 기준
청산 수치는 코인글래스가 집계하는 청산 상위 종목·거래소 표를 기준으로 했다. 전체 시장 총액이 아니라 상위 20종목의 합계다. 시세는 코인마켓캡 기준이며, 거래소·상품별 집계 방식 차이로 다른 집계와 값이 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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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강이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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