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시간 암호화폐 시장에서 2억3223만달러(약 3205억9425만원) 규모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됐다. 숏 포지션 청산이 전체의 85.51%를 차지해 5.9배 많았다.
24시간 청산 2억3223만달러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2026년 9월 18일 오후 8시 0분(KST) 기준 청산 상위 20종목의 24시간 청산 규모는 2억3223만달러(약 3205억9425만원)로 집계됐다. 롱 포지션 청산이 3365만9370달러(약 464억6681만원), 숏 포지션 청산이 1억9857만달러(약 2741억2743만원)였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BTC)은 78,200달러(약 1억795만원)로 24시간 기준 2.47% 상승했고, 이더리움(ETH)은 2,512달러(약 346만7164원)로 3.21% 상승했다. 주요 자산 가운데 솔라나(SOL)는 +6.62%, 하이퍼리퀴드(HYPE)는 +13.59%, 지캐시(ZEC)는 +9.93%, 리플(XRP)은 +3.01%를 나타냈다.
종목별 — 비트코인(BTC)이 최대
24시간 청산이 가장 큰 종목은 비트코인(BTC)으로 8133만달러(약 1122억7620만원)였다. 이 가운데 숏 청산이 7181만달러로 더 컸다.
△ 비트코인(BTC) 8133만달러(약 1122억7620만원) · 숏 88%
△ 이더리움(ETH) 5192만달러(약 716억7565만원) · 숏 80%
△ 지캐시(ZEC) 3143만달러(약 433억8916만원) · 숏 86%
△ 솔라나(SOL) 2087만달러(약 288억1107만원) · 숏 95%
△ NEAR 1222만달러(약 168억6973만원) · 숏 87%
△ UNI 904만달러(약 124억7973만원) · 숏 82%
△ 하이퍼리퀴드(HYPE) 748만9720달러(약 103억3957만원) · 숏 94%
△ 리플(XRP) 336만달러(약 46억3848만원) · 숏 65%
집계 기준
청산 수치는 코인글래스가 집계하는 청산 상위 종목·거래소 표를 기준으로 했다. 전체 시장 총액이 아니라 상위 20종목의 합계다. 시세는 코인마켓캡 기준이며, 거래소·상품별 집계 방식 차이로 다른 집계와 값이 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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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김미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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