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닝(Corning, $GLW)이 AT&T($T)와 30억달러가 넘는 다년간 광섬유·케이블 공급 계약을 맺었다. 코닝 주가는 29일(현지시간) 전 거래일보다 4.82% 오른 158.8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AT&T는 코닝에서 공급받은 광섬유와 케이블을 네트워크 확장에 사용해 2030년 말까지 6000만명에게 광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AT&T는 이번 계약이 인터넷 사용과 AI 확산에 따른 데이터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코닝은 광통신 부문에서 장기 계약을 확보하게 됐으며, AT&T는 이번 계약이 2026년 2분기 실적 발표에서 제시한 재무 전망과 자본 배분 계획에 반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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