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살바도르 비트코인 사무소가 정부가 시바르(Sivar) 스테이블코인 송금 앱 출시를 지원한다는 보도를 부인했다.
엘살바도르 비트코인 사무소는 정부가 비트코인·가상자산·스테이블코인 지갑을 출시하거나 운영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또 정부가 치보 월렛을 민간 운영자에게 매각한 뒤 관련 참여를 공식적으로 끝냈다며, 블룸버그의 관련 보도를 '가짜 뉴스'라고 주장했다.
시바르는 모드베온(Modveon)이 출시했으며 코인베이스(Coinbase)의 인프라를 활용해 미국과 엘살바도르 간 송금을 지원한다. 송금은 Base에서 스테이블코인으로 결제되고 수수료는 건당 2달러(약 2,718원)로 책정됐으며, 코인베이스는 출시 전 2만5000명 이상의 엘살바도르인이 가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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