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에서 9월 22일 하루 동안 비트코인(BTC) 1만3878BTC가 순유출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비트코인닷컴 뉴스는 해당 수치가 약 11억5000만달러(약 1조5594억원) 규모이며 2023년 이후 최대 하루 순유출이라고 전했다.
크립토퀀트는 9월 22일 바이낸스의 비트코인 순유출이 최근 2주 기준 가장 큰 하루 수치였다고 집계했다. 당시 비트코인은 8만3000달러선을 웃돌았고, 전날인 21일에는 8만6600달러에 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바이낸스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약 70만5000BTC에서 68만5000BTC로 나흘 새 2만BTC 줄었다. 거래소에서 빠져나간 비트코인이 개인 지갑이나 장기 보관처로 이동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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