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파운드 재단(Compound Foundation)이 5200만달러(약 705억원) 규모 V4 예산안 표결을 앞두고 V2 준비금을 COMP 의결권 확보에 사용했다는 의혹을 부인했다. 344,780 COMP는 표결 스냅샷 약 58분 전 DAO의 Safe로 유입됐고, Safe 서명자들이 앞서 재단 측 의결권 주소에 위임한 의결권에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비트쿼리는 온체인 분석에서 약 840만달러(약 114억원) 규모의 V2 DAI 준비금이 거래소를 거쳐 COMP로 전환됐고, 해당 물량이 표결 스냅샷 약 58분 전에 DAO의 Safe로 들어왔다고 밝혔다. Safe 서명자들은 앞서 재단 측 의결권 주소에 의결권을 위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준비금은 앞서 프로토콜 운영과 거버넌스 연속성에 사용하도록 배정된 자금이다.
비트쿼리는 해당 COMP가 찬성표에 포함됐지만, 이 물량이 없어도 V4 예산안은 통과할 수 있는 찬성표를 확보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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