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렌트유가 배럴당 107.24달러(약 14만5000원)에 거래되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평화 제안을 거부하고 중간선거 이후 추가 공격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오일프라이스(OilPrice)는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제안 거부와 재공격 검토가 걸프 지역의 원유 흐름 개선보다 시장에 더 큰 영향을 미쳤다고 전했다. 이란의 제안은 미국이 항구 봉쇄를 해제하면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열고 핵 협상을 재개하는 내용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의 추가 공격 검토가 실제 군사행동으로 이어질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중동 긴장이 원유 가격과 인플레이션, 위험자산에 미칠 영향은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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