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제안을 거부한 뒤 브렌트유 선물이 28일 아시아 장 초반 전 거래일보다 1.8% 오른 배럴당 106.31달러를 기록했고, 미 국채 금리도 상승세를 보였다.
로이터에 따르면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배럴당 93.62달러로 1.3% 상승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제시한 제안을 거부했다고 밝혔으며, 이란은 미국의 해상 봉쇄 해제와 석유 제재 철회 등을 조건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열고 핵 협상을 재개하겠다고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 국채 시장에서도 중동 긴장이 이어지면서 매도 압력이 다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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