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가 28일 1% 넘게 올랐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평화 제안을 거부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뒤다.
CNBC는 29일 오전 7시 2분(한국시간) 기준 브렌트유 선물이 1.82달러(1.74%) 오른 배럴당 106.14달러(약 14만4000원)에 거래됐다고 보도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1.14달러(1.23%) 상승한 배럴당 93.55달러(약 12만7000원)로 집계됐다.
이란은 미국이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 봉쇄를 해제하고 이란산 원유 제재를 완화하면 7일 안에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하고 평화 협상을 재개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제안을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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