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A($MARA)의 자회사 볼트 텍사스가 텍사스주 마타고르다 카운티 데이터센터 사업과 관련해 전력 용량 확보용 1억달러(약 1,357억원) 보증금을 납부했다.
MARA는 9월 2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8-K에서 9월 21일 HIF USA와 계약을 수정했다고 밝혔다. 수정 계약에 따라 일부 규제 승인 연계 지급금은 데이터센터 사업 감사와 전력 연계 연구 완료 후 사업 진행을 결정하는 절차에 맞춰 두 차례로 나뉘며, 전력 공급 승인과 관련한 지급 한도는 조정됐다.
사업 부지는 휴스턴 남서쪽 마타고르다 카운티에 있으며 면적은 1200에이커를 넘는다. MARA는 7월 9일 발표에서 이곳에 고성능컴퓨팅과 비트코인 채굴을 지원하는 데이터센터 단지를 조성하고, 최대 2GW의 전력 용량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모든 단계가 충족될 경우 인수 총액은 6억달러(약 8,142억원)로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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