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연방준비제도(Fed) 인사들이 인플레이션 위험이 여전하다는 취지의 발언을 잇달아 내놓은 가운데, 10월 기준금리 25bp 인상 확률이 64.2%로 표시됐다.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 총재 베스 해먹(Beth Hammack)은 인플레이션이 5년 넘게 높은 수준을 이어가면서 물가 상승 심리가 고착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해먹 총재는 물가를 낮추기 위해 제약적인 통화정책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 제프 슈미드(Jeff Schmid)는 연준이 “인플레이션 문제를 아직 해결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미국의 부채 수준에 대해서는 “매우 극단적”이라고 경고했다. 뉴욕 연은 총재 존 윌리엄스(John Williams)는 반복되는 공급 충격이 중장기 물가를 계속 끌어올릴 수 있다고 지적했다.
CME 페드워치는 9월 26일 오전 기준 10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할 확률을 64.2%로 표시했다. 해당 발언과 확률은 차이롄서 보도를 인용한 PANews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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