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주리주 서부연방검찰이 가상자산 로맨스 스캠 연루 혐의로 37세 베트남 국적 남성 쭝 응우옌 반(Trung Nguyen Van)을 기소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그가 사용한 지갑에는 약 5328만달러(약 729억원)가 유입된 것으로 전해졌다.
우블록체인은 쭝 응우옌 반에게 2건의 자금세탁 혐의가 제기됐다고 보도했다. 검찰은 2024년 6월부터 8월까지 한 피해자가 가상자산 로맨스 스캠에 속아 자금을 보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사건의 구체적인 재판 일정과 피고인의 입장은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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