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전직 경찰관에게 가상자산 거래소 존다크립토(Zondacrypto) 수사와 관련해 조직범죄 가담·고객 자금 유용 방조·자금세탁 혐의가 적용됐다. 수사당국은 2022년 실종된 거래소 창업자가 마지막으로 목격된 연료기지도 수색하고 있다.
폴스키 라디오는 22일 전직 경찰관에게 조직범죄 가담, 고객 자금 유용 방조, 자금세탁 혐의가 적용됐다고 보도했다. 피의자는 폴란드 개인정보 보호 규정에 따라 아르투르 K.로만 공개됐다.
실베스터 수셰크는 존다크립토의 전신인 비트베이(BitBay)의 창업자이자 첫 소유주로, 2022년 3월 실종됐다. 수사당국은 수셰크가 마지막으로 목격된 연료기지를 전문 법의학 장비로 별도 수색하고 있다.
존다크립토 수사는 대규모 사기와 자금세탁 의혹으로 시작됐으며, 폴란드 검찰은 2026년 7월 19일 실베스터 수셰크 실종 사건 수사와 병합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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