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캐시(ZEC) 채굴사 포티튜드가 모회사 디지털커런시그룹(DCG)의 신용한도를 5000만달러(약 683억원)로 확대했다. 자금은 지캐시 채굴 장비 구매와 채굴시설 인수, 신규 데이터센터 건설 및 인프라 확장에 사용될 예정이다.
포티튜드는 23일 기존 2600만달러 규모였던 DCG 신용한도를 5000만달러로 늘렸다고 밝혔다. 기존 약정에서 남은 금액을 포함하면 현재 추가로 빌릴 수 있는 금액은 약 3100만달러다.
DCG는 향후 대출금을 현금 대신 지캐시로 제공할 수 있다. 포티튜드는 전달받은 지캐시를 시장에서 매각해 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며, 기존 약정에서 남은 약 700만달러는 9월 말 전 인출해 9000대 규모의 지캐시 채굴기 주문 대금에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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