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티움의 유동성 금고에서 2375만 USDC(약 325억원)가 빠져나간 해킹 사건을 둘러싼 대출금 분쟁이 뉴욕 연방법원 심리로 이어진다.
우블록체인은 미국 뉴욕 남부연방법원 공개 기록을 인용해 ESS Frontier LLC가 오스티움 재단, 오스티움 랩스, 공동창업자 칼레도라 키어넌-린(Kaledora Kiernan-Linn) 등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ESS Frontier는 대출채권 양수인 자격으로 강제 중재 명령과 중재인 선임을 요구했다.
뉴욕 남부연방법원 공개 기록에는 관련 신청에 대한 변론이 17일 오후 2시(현지시간), 한국시간 18일 오전 3시 법정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기재됐다. 법원은 필요할 경우 증거를 제출받고 관계자들의 증언을 들을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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