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아 럼미스(Cynthia Lummis) 미국 상원의원은 민주당이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 협상과 암호화폐 투자 제한·사기 방지 조항을 막았다고 주장했다.
PANews는 16일 럼미스 의원이 민주당과 1년 넘게 가상자산 규제 입법을 협의했으나, 기존 요구가 받아들여진 뒤에도 추가 조건이 제시됐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럼미스 의원은 의원 개인의 암호화폐 투자 제한과 암호화폐 사기·부정행위 방지 내용이 표결에서 부결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 같은 결과가 미국의 가상자산 규제 체계와 국제 경쟁력을 약화시켰으며, 소비자 보호·자금세탁 방지·윤리 기준보다 정치적 계산을 택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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