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계정 @WuBlockchain에 따르면, 10월 13일 기준 이더리움 현물 ETF에서 4억2900만달러 규모의 자금이 순유출됐다. 이는 사흘 연속 자금 유출 기록으로, 투자심리 위축이 이어지고 있음을 나타낸다.
같은 날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는 3억2700만달러가 순유출됐다. 다만 블랙록이 운용하는 IBIT ETF는 이날 유일하게 자금 순유입을 기록했다.
이번 대규모 유출은 최근 암호화폐 시장 조정과 투자자들의 리스크 회피 성향 강화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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