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라(ZORA)가 공식 발표나 클레임 링크 없이 거래되기 시작하면서 커뮤니티 비판에 직면했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매체는 "사용자들은 스마트 컨트랙트 주소와 직접 상호작용해야만 ZORA를 수동으로 클레임할 수 있었다. 이에 따라 커뮤니티 안팎에서 조라의 에어드롭 클레임 방식에 대한 불만이 제기됐다. 한 사용자(@aadvark89)는 토큰 출시 당일 소통 부족, 베이스 창시자 제시 폴락의 조라 플랫폼 홍보 등 미심쩍은 점들을 지적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재 조라의 공식 X에는 에어드롭 클레임 페이지가 공개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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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라, 공식 발표 없이 ZORA 거래 시작...커뮤니티 비난 빗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