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암호화폐 리서치 업체 포필러스가 최근 '리더십 혼란과 문화적 침체가 불러온 이더리움의 위기' 보고서를 통해 “L2간 생태계 및 유동성 파편화, 울트라사운드 머니(ultrasound money) 내러티브 약화 등의 이유도 있지만, 이더리움이 침체기에 빠진 근본 원인은 사용자 및 빌더가 소외되는 내부 문화와 재단 리더십의 분열”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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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필러스 “이더리움 위기, 재단 리더십 분열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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