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미 연준 금융감독 부의장 "2023년 은행 파산 사건, 독립적 조사 원해"

작성자 이미지
Coinness 기자
0
2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금융 감독 부의장 미셸 보우만(Michelle Bowman)이 상원 은행위원회 청문회에 참석, 2023년 3월 발생한 은행(실리콘밸리뱅크, 실버게이트뱅크, 시그니처벵크) 파산 사건과 관련해 독립적인 조사를 시작하고 싶다고 밝혔다. 크립토인아메리카 진행자 엘리노어 테렛 X 계정에 따르면 그는 당시 부의장 전임자인 마이클 바(Michael Barr)가 내놓은 자체 평가에 대해 다른 연준 위원은 조사 혹은 논평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지적했다. 다만 미셀 보우만은 구체적인 은행명은 밝히지 않았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댓글

0

추천

2

스크랩

Scrap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