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 회피처로 알려진 남태평양 소재 섬나라 바누아투가 암호화폐 업체 규제안을 통과시켰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바누아투 의회는 암호화폐 업체가 자금세탁 및 테러자금 조달 방지, 트래블룰 규정 등을 준수하도록 강제하는 권한을 금융서비스위원회(VFSC)에 부여했다. 이와 함께 VSFC는 암호화폐 라이선스 발급과 조사 및 집행 권한을 가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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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1 (화)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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