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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 "BTC, 4분기 강세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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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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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 애널리스트 'Ceteris Paribus'가 1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2018년을 제외하고 BTC 시세는 4분기에 강세 흐름을 나타내는 경우가 많았다"고 분석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2018년의 경우 BTC의 채굴 비용이 높았고, 기업 운영 적자에 부담을 느낀 채굴자들이 매도 압력을 견디지 못한 게 BTC 하락의 주요 원인 중 하나였다. 올해 연평균 비트코인 채굴비용은 약 7,400 달러 수준이다. 채굴자들에게는 최근 BTC 시세 기준 약 22%의 수익이 생긴 셈"이라고 설명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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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0.01.21 10:32:01

예상대로 4분기 채굴은 강세였던것 같네요. 2019년 채굴수익은 50억 달러로 추산된다네요.
https://www.tokenpost.kr/article-26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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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건축

2019.11.11 15:13:36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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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화넬

2019.11.11 12:17:4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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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19.11.11 10:36:35

채굴산업 수익률이 22%? 할만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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