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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와치(Crypto Watch)에 따르면 8일(현지 시간) 일본 암호화폐 거래소협회가 월간 거래 데이터 통계 자료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9월 말 기준 현지 거래소 이용자 암호화폐 보유량(현물) 평가액 1위는 BTC(시총 1위)로 해당 규모는 약 12억 6,200만 달러다. 2위는 XRP(시총 3위) 약 7억 6,100만 달러, 3위는 MONA(시총 74위) 약 2억 달러다. 해당 순위는 올해 4월 이후 변동이 없었으며, 앞서 2018년 12월 이후 2019년 3월 1위는 XRP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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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19.11.11 19:30:51
MonnaCoin은 2014년 발행된 일본 최초의 코인이어서 일본인들이 많이 보유하고 있는 것 같네요.
0개
CEDA
2019.11.11 09:56:59
일본은 BTC, XRP, MONA 순으로 많이 보유하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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