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중앙은행 없는 암호화폐 시장, 누가 시스템을 지킬 것인가
시장은 무너졌지만, 시스템을 지킨 신뢰의 불빛은 끝내 꺼지지 않았다.
시장은 무너졌지만, 시스템을 지킨 신뢰의 불빛은 끝내 꺼지지 않았다.
솔라나가 빠른 처리 속도와 낮은 수수료를 무기로 1년간 3조 원 이상 수익을 달성하며 플랫폼 주도권을 강화했다. 밈코인·디파이·AI 등 수익원 다각화와 기관 참여도 성장의 핵심 요인으로 지목됐다.
코인로 보고서에 따르면 블록체인 결제 시장은 2025년까지 연 3조 달러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리플넷, CBDC, 글로벌 은행 도입이 가속화되며 전통 결제 시스템의 대체가 본격화되고 있다.
State Street 보고서에 따르면 향후 3년 내 전 세계 기관 절반 이상이 디지털 자산 보유량을 2배 이상 확대할 계획이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핵심 수익 자산으로 중심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토큰화 자산에도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리플 CTO 데이비드 슈워츠가 인터넷 초기 경험이 XRP 레저 창립에 준 영향과 '가치의 인터넷' 비전을 회상했다. XRPL은 최근 ZKP와 대출 프로토콜로 DeFi 확장을 예고했다.
핀테크 스타트업 클레오스(Kleos)가 리테일 투자자를 위한 혁신적인 자산운용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누구나 고도화된 투자 전략에 접근하고, 그 수익을 실생활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클레오스는 디지털 자산의 투자와 소비가 원활히 연결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코인베이스는 신규 토큰 '베이스(BASE)'를 단순한 보상 수단이 아닌 장기 주주가치 증대 전략의 일환으로 설계하고 있다고 분석됐다.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 계약이 기존 주식 대출 시스템의 비효율을 극복하며 자동화와 투명성을 제공하고 있다. BIS, ESMA 등 글로벌 기관들도 온체인 전환을 준비 중이다.
BNB가 1,300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고, 이는 네트워크 신뢰와 생태계 성장이 반영된 결과라는 평가가 나왔다.
블록체인 레이어1 프로젝트 앱토스(Aptos)가 전 세계에서 토큰화된 실물자산(RWA) 총액 7억2천만 달러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솔로몬 테스파예 앱토스 최고사업책임자(CBO)는 2025년 10월 ‘코리아블록체인위크(KBW)’ 현장에서 토큰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RWA 확장과 함께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