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0일 퇴근길 팟캐스트 — 비트코인 하락세에도 백기 든 ‘숏’ 포지션…기관 중심 변화 주목
암호화폐 시장이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숏포지션 대규모 청산이 발생했다. 제도권 편입과 기관 자금 유입 흐름이 교차하고 있다.
암호화폐 시장이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숏포지션 대규모 청산이 발생했다. 제도권 편입과 기관 자금 유입 흐름이 교차하고 있다.
비트겟은 최근 비트코인 가격 하락이 미·EU 무역 갈등 우려로 촉발된 거시 변수발 조정 국면이라고 분석했다. 대규모 레버리지 청산이 발생했지만 구조적 수요 붕괴보다는 유동성 재조정 성격이 강하다는 평가다. 이더리움 역시 3천 달러 선을 중심으로 박스권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펜들이 기존 거버넌스 토큰 vePENDLE을 대체할 유동성 기반 'sPENDLE'을 도입하며 디파이 참여 장벽을 낮추겠다고 밝혔다. 새 구조는 단순한 보상 체계와 상호운용성을 강화해 생태계 확장을 노린다.
펜들은 기존 vePENDLE을 폐기하고, 상호운용성과 사용자 친화성을 강화한 sPENDLE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총예치자산 35억 달러 기반의 전략적 전환으로 풀이된다.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주소 오염(Address Poisoning) 사기로 11억 원 이상이 탈취됐다. 전문가들은 업그레이드 이후 트랜잭션 수수료가 낮아지면서 공격 환경이 조성됐다고 분석했다.
X의 API 정책 변경으로 인해 웹3 마케팅 플랫폼 인포파이 기반 생태계가 단기간 내 무너졌다. 타이거리서치는 중앙화 의존성과 보상 구조의 문제가 핵심 원인이라 분석했다.
크립토 프로젝트 트로브가 생태계 변경 후 124억 원 보유 발표로 투자자 반발을 샀으며, 상장 10분만에 토큰이 95% 폭락해 ‘먹튀’ 의혹이 제기됐다. 온체인 분석에서도 자금 이동이 확인되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전일 KOL 커뮤니티에서는 바이낸스 PC 버전 선물 기능 차단 관련 소식에 가장 많은 관심이 쏠렸다. 이와 함께 이더리움 거래량 감소, 펀딩비·청산 지표 등 시장 구조를 해석하는 정보성 콘텐츠가 활발히 공유됐다. 전반적으로 커뮤니티는 가격 움직임보다 ‘이슈 해석’과 ‘환경 변화’에 주목하는 흐름을 보였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1월 기준금리 동결 가능성이 95%까지 높아진 가운데, 암호화폐 시장은 전반적인 조정 국면을 나타냈다. 비트코인과 주요 알트코인이 하락세를 보였으나, 시장에서는 숏 포지션 중심의 대규모 청산이 발생하며 변동성은 확대됐다.
유럽 핀테크 스타트업 세쿠라는 소비자들에게 비트코인으로 최대 15%를 돌려주는 리워드 프로그램을 확대해 리테일과 여행 시장으로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