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4일 퇴근길 팟캐스트 — 3억달러 넘는 비트코인·이더리움 청산, SEC 디파이 완화와 ETF 유입 겹쳤다
지난 24시간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중심으로 3억6000만달러 넘는 청산이 발생하며 시장의 과열 포지션이 크게 흔들렸다. 단기 숏 청산 우위, 미국 ETF 순유입, SEC의 디파이 완화 정책이 맞물리며 가격보다 구조 변화가 더 두드러진 하루였다.
지난 24시간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중심으로 3억6000만달러 넘는 청산이 발생하며 시장의 과열 포지션이 크게 흔들렸다. 단기 숏 청산 우위, 미국 ETF 순유입, SEC의 디파이 완화 정책이 맞물리며 가격보다 구조 변화가 더 두드러진 하루였다.
코빗은 지난해 거래대금 증가로 매출이 늘고 영업손실은 줄었지만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평가손실이 반영되며 연간 순손실로 돌아섰다.<br /> 미래에셋그룹의 코빗 지분 92.1% 인수 절차가 진행 중인 가운데 지배구조와 향후 사업 전략 변화가 주목된다.
스티브 아오키가 시바이누·이더리움·페페코인 등을 정리하고 자산 대부분을 현금화하며 NFT 시장 이탈 흐름을 드러냈다.<br /> 정점에서 매입한 BAYC 7점은 약 88% 하락했고, 비트코인 상승장과 달리 NFT 시장은 반등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일본 라쿠텐 월렛이 15일부터 XRP를 결제 수단으로 지원하며, 이용자는 라쿠텐 포인트를 XRP로 바꿔 라쿠텐 캐시에 충전한 뒤 라쿠텐 페이로 사용할 수 있다.<br /> 이번 조치는 XRP가 거래를 넘어 실제 소비 플랫폼으로 연결되는 사례로, 일본 내 암호화폐 실사용 확대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일론 머스크의 X가 4월 결제 서비스 ‘X 머니’ 출시를 앞두며 크립토 시장의 새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br /> 니키타 비어의 발언과 벤지 테일러 영입으로 X가 단순 결제를 넘어 블록체인 인프라를 통합할 가능성이 주목된다.
리브다오의 RAVE 토큰이 7일 만에 4500% 급등하는 과정에서 4400만 달러 규모 선물 포지션 청산이 발생했다고 전했다.<br /> 시장에서는 과도한 레버리지와 숏 스퀴즈, 소수 지갑에 집중된 물량 구조가 과열과 가격 왜곡 우려를 키운다고 본다.
미국 상원이 ‘클래리티 법안’ 처리 막바지에 들어서며 스테이블코인 이자 논란은 사실상 봉합 수순에 들어갔다.<br /> 백악관 크립토 자문위원 패트릭 위트는 논의 초점이 DeFi와 개발자 책임 규제로 옮겨가고 있다고 밝혔다.
코인원이 USDC 거래 지원을 확대하며 국내 스테이블 코인 활용성을 높이려 한다. 코인원은 서클과의 협력을 통해 유에스디시를 결제 및 자금 이동 수단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코스콤이 교보증권과 협력하여 토큰증권 공동 플랫폼 참여사를 9개사로 늘리며 시장 준비를 가속화하고 있다.
파이 네트워크가 ‘Protocol Version 23’ 업그레이드를 통해 스마트 계약과 실물자산 토큰화, .pi 도메인 기능을 확대할 것으로 전해졌다.<br /> drealFx는 이번 변화가 파이를 단순 토큰에서 전통 금융과 연결되는 실사용 생태계로 넓히는 분기점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